프리랜서 마켓 '크몽' 신규 브랜드 캠페인, 크몽까지 내 능력!

12년부터 프리랜서와 고객을 연결하는 중개 플랫폼 서비스 크몽, 최근 4년간 10배 넘는 성장세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 등 업무환경의 변화로 여러 일을 동시에 맡길 원하는 '긱 워커'가 급증
신규 캠페인을 통해 '크몽까지 내 능력' 슬로건으로 프리랜서 활용도 업무능력이라는 메시지 전달

 

프리랜서 중개 플랫폼 서비스, 크몽

 

 

대부분의 직장인, 자영업자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프리랜서 중개 플랫폼 서비스 '크몽'이 지난 10월 8일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하였습니다.

 

간단한 디자인 프리랜서 외주를 맡길 때, 홈페이지 제작이나 번역, 온라인 마케팅 진행 시에 활용하면 비교적 저렴한 단가로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B2B (Business-to-Business) 서비스가 아닌 C2C (Customer-to-Customer) 서비스라 비용이 절감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마트폰 앱 마켓 등록되어 있는 '크몽' 플랫폼

 

 

N잡러, 프리랜서, 긱 워커의 증가 등 직장 문화의 사회적 변화 흐름과 코로나19 팬데믹 사태 이후 재택근무, 비용절감 이슈 등 업무환경의 변화로 최근 4년간 10배가 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크몽은 광고대행사 이노션과 함께 대대적으로 신규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신규 캠페인에서는 '크몽까지 내 능력’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프리랜서를 활용하는 것도 자신의 업무 능력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캠페인 영상은 '기업고객 편'과 '자영업자 편'의 두 편으로 제작됐으며, 지난 6일 온라인 공개를 시작으로 수도권역 내 다양한 옥외 매체와 TV 광고를 통해 선보이고 있습니다.

 

 

크몽까지 내 능력! 프리랜서 마켓 No.1 크몽 - 자영업자 편

https://www.youtube.com/watch?v=yA_rcQ-juos 

크몽 공식 유튜브 영상

 

 

자영업자 편은 소상공인들이 흔히 겪는 고충을 담아냈고 기업고객 편은 일반 회사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의 스토리를 중심으로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이번 캠페인을 기획한 이노션의 이윤경 비즈니스4 본부2 팀장은 "프리랜서 마켓 플랫폼 최강자인 크몽을 통해 기업고객과 소상공인이 각기 겪게 되는 스토리로 공감을 유도했다"며 "프리랜서를 고용하는 것이 자신의 업무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전문성을 갖춘 프리랜서를 활용해 업무의 성과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크몽 마케팅실 김민정 디렉터는 "이번 크몽 캠페인을 통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던 카테고리뿐만 아니라 디자인, 마케팅, IT·프로그래밍, 영상·사진·편집 등 11개의 영역의 다양한 카테고리도 고객들이 경험을 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크몽은 400여 개 카테고리에서 약 25만 건의 전문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크몽까지 내 능력! 프리랜서 마켓 No.1 크몽 - 직장인 편

https://youtu.be/VP_mPOCIwlM

크몽 공식 유튜브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