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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광고3

경찰청 x 제일기획, 말 없는 112 신고 캠페인 '똑똑' 진행 112 신고 시 대화가 어려운 경우에도 경찰관의 안내에 따라 숫자 버튼을 ‘똑똑’ 누르면 신고 접수가 가능해집니다. 제일기획(대표이사 사장 유정근)이 경찰청(청장 윤희근)과 손잡고 말로 신고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경찰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말 없는 112 신고 캠페인 ‘똑똑’을 선보이고 대국민 홍보에 나섭니다. 말 없는 112 신고 캠페인 "똑똑" https://www.youtube.com/watch?v=S1tp9z5UQE8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말 없는 112 신고 절차는 간단합니다. 신고자가 112에 전화를 건 뒤 경찰관의 안내에 따라 숫자 버튼을 ‘똑똑’ 눌러 말하기 힘든 상황임을 알리면, 경찰은 말 없는 신고임을 인지하고 신고자의 휴대전화에 ‘보이는 112’ 접속 링크를 발송합니다. 신.. 2022. 9. 28.
유기견 방지 공익광고의 반전, '사랑하는 반려견이 나를 버렸다' 어느 날 갑자기 사랑하는 사람에게 영문도 모른 채 버림받는다면, 우리는 어떤 감정을 느끼게 될까요? 1일 글로벌 광고 전문 매체 애드에이지(Ad Age)의 보도에 따르면 포르투갈의 동물보호 NGO 단체인 애니멀라이프(Animalife)가 반전이 돋보이는 공익광고 '산책(The Walk)'을 통해 유기견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나섰습니다. Animalife: The Walk https://www.youtube.com/watch?v=8MqKTd9b0OE AnimalifePT 공식 유튜브 채널 광고는 아치(Archie)라는 이름의 강아지가 주인에게 산책을 나가자고 재촉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됩니다. 아치의 주인은 밤이 너무 늦어 산책을 가려하지 않았지만, 아치의 계속되는 짖음에 결국 집 밖으로 산책을 나서게 됩.. 2022. 8. 6.
[공익캠페인 사례] 세계 최초 '인종차별 치료제' 등장 인종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멈추게 해 줄 '인종차별 치료제(Cure for Racism)'가 등장했습니다. 30일 광고·디자인·소셜미디어 전문 매체인 디자인택시(DesignTaxi) 보도에 따르면 최근 미국 뉴욕 시내의 주요 약국 매대에는 '인종차별 치료제'가 등장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가격은 무료. 이 신약의 등장은 코로나19와 관련이 깊습니다. 지난 2020년 등장해 전 세계인의 건강을 위협한 코로나19의 또 다른 추악한 부작용으로 아시아인들에 대한 잘못된 혐오와 차별이 꼽히고 있습니다. 광고대행사 앵커 월드와이드(Anchor Worldwide)는 미국에 거주하는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Asian American Pacific Islander, 이하 AAPI)에 대한 혐오 범죄의 확산을 .. 2022.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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